청라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오후3시에 서영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조선간호대학교 간에 사전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사전에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좋은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으며, 간단한 테이핑의 기능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2인1조로 통해 실습을 진행하였고, 서로 테이핑을 하면서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시간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간호대학교 교수님들도 테이핑 실습에 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이런 시간들을 많이 가졌으며 좋겠다면서, 간호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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