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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산악회 OB 김미곤 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에 대한 상세정보
서영대 산악회 OB 김미곤 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작성자 멀티미디어디자인과 등록일 2020.10.22

 

김미곤 대장 1.jpg김미곤 대장 3.jpg김미곤 대장 2.jpg김미곤 대장 4.png

서영대 산악회 출신 김미곤(94학번) 대장

체육훈장 최고등급 청룡장 수상

"내년K2첫 동계 완등 추진

세계 산악역사 신기록에 도전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은 가문의 영광입니다.후원했던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15일 열린'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2020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천룡장을 수상한 산악인 김미곤(48)대장의 소감이다.


김 대장이 수상한 체육훈장 청룡장은5개 등급으로 나뉘는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는"체육훈장 청룡장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수상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새로운 등정길에 올랐던 산악팀 대원,이를 후원했던 고마운 분들이 없었다면 이와 같은 영광스런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 대장은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히말라야8m이상14좌를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산악등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히말라야8m이상14좌 완등은 국내 산악인 가운데6번째였으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최초다.


서영대학교 산악회 출신인 김 대장은 모교에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 대장은"오늘과 같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게 힘을 길렀던 서영대 산악회와 저의 도전에 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던 모교인 서영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여파는 산악회 활동에도 장벽이 되고 있다.


김 대장은"'코로나19'로 해외활동이 완전히 중단된데다 국내에서도 대면 등반이 어려워 전반적으로 국내 산악인들의 활동이 위축된 상태"라며"대원들끼리 훈련이 가능한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박영석 대장에 이어 김창호 대장까지 사고가 이어지며 국내 산악회가 다소 침체된 상태"라며"나이드신 분들은 활동이 줄고 젊은 세대들의 참여는 줄어든 것도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힘든 여건에도 김 대장은 새로운 기록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장은"K2동계 완등은 지금까지 아무도 이루지 못한 일"이라며"내년 겨울 세계 최초K2동계 완등을 목표로 차근차근 계획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그동안 국내 많은 산악인들이8m완등에는 성공했지만 초등은 없었다""K2동계 완등에 성공해 세계 최초K2동계 완등은 물론 국내 첫8m초등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웃음지었다.


기사출처:무등일보(이윤주기자),

http://m.honam.co.kr/detail/G3XMjU/61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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