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 간 만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에어부산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근로 중인 몽골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만남과 부산 관광을 지원하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 메트로신문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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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92250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