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2013년 고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처음으로 접했던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바하 경기를 일반 구경인이 아닌 경기 운영 오피셜로 참가하게 되었던 것이 자작자동차 대회 첫 참여였던 것 같습니다. 2014년 창작그린카 경진대회 내구 부분 1위(금상), 2014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포뮬러 부분 2위(은상), 2018창작그린카 경진대회 대상, 2018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3위(동상)...... 2년제 대학교에 다니면서 대상부터 동상까지 엄청난 수상경력을 가지고 서영대학교 Tuning-X를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14년도 대회들과 18년도 창작그린카 경진대회까지는 메카닉으로 활동하며 열심히 드라이버를 서포터 해왔습니다. 이번 18년도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서는 꿈이었던 드라이버로 경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메카닉과 오피셜 그리고 드라이버까지 많은 역할들을 경험하면서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드라이버 역할에서는 드라이버가 단지 멋있고, 재미있는 역할이 아니라는 점 또한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전 대회 수상경력들은 화려했고, 저도 드라이버로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팀원들에게 높은 상을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원들도 너무 열심히 옆에서 서포터 해주고, 그 성원에 힘 입어 차량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많이 지치기도하고 힘도 들었지만 함께하는 교수님과 팀원들이 있었기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상들을 많이 수상했지만, 이번 동상은 너무나도 뜻 깊은 상이라 다른 상들에 비해 너무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대학생활의 동아리도 끝이 났지만, 뜨거웠던 대회기간....3년의 경험은 매년 여름이 되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송*근
2018 KAS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2학년 팀 Seoyeong Racing Team 소속으로 대회를 참여하게됬다. 7월 20일부터 대회전날까지 차를 뜯어붙치며 팀원들과 땀을흘렸다.
소속팀원이 3명뿐이라 작업이 고됬지만 고된만큼 진전있게 진행되었다. 하루하루 다르게 차가 완성되가는 뿌듯함을가지고 매일 차를 수리하러갔다. 첫 대회가 아닌만큼 더 잘하자 라는 마음에 몸보다 마음이 앞선게 컷나 내 자신이 실수가 너무 잦았다. 시간이 촉박한만큼 차량 작업에 열중하다보니 규정집을 세세하게 확인하지못했다. 차량을 수정하기전, 규정집을 꼼꼼하게 읽는게 매우중요하다. 그렇지만 일손이 부족하니 규정집보단 일단은 차에 붙어있다가 대회 몇일전, 규정을 다시확인하고 차량을 수정하기에 급급했다. 다시한번 규정집의 중요함이 깨달았다. 대회전날. 2학년 차량 카울이 포멕스로 선택했는데 QnA에 포멕스보단 단단한 제품을 권장한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저녁을먹고 부랴부랴 새벽까지 포멕스를 제거하고 알루미늄으로 카울을 만든 것이 그때당시에는 모기에 물어뜯기며 잠이오지만 대회전날이라 긴장이되면서 작업에 열중했다. 당시엔 힘들었지만 소감문을 쓰는 지금은 힘들었던만큼 더욱 더 추억거리가된거같아서 지금생각하면 웃을 수 있다. 대회 첫 날. 4시간도못잤지만 잠에서 확 깬다. 현장서류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현장등록을 위한 자료들을 제출하면서 무사히 현장등록을 마친후 빠르게 검차소로 이동을하였다.
검차전, 다른학교들의 차량을보면서 우리학교차량과 비교하며 잘한부분을 짚어본다.
검차가 시작되고 무게를 잰다. 그 다음 진행요원이 규정집을보며 규정에 어긋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며 다음 검차소로 이동. 현재까지 감점이없고 드라이버 탈출 10초도 안정적으로 통과. 한번에 검차를 통과하여 쉬는시간을 가지고 오후에 시작된 제동검사. 무사히 통과를 하고 기분좋은 첫 날을 보냈다. 둘째 날, 예선전과 준결승전이 진행되는날, 배터리 교체를 위해 호스반도를 제거하다 부상을 입었다. 역시 마음이 너무 급햇나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만다. 경기차량에 지장이 가면안되니 급한마음에 불을 손으로 꺼버렷다. 배터리를 제거하는과정에서 호스반도에 불이 붙어서 화상을 입었다.
화장실에가서 울었다. 속으로 혼자 너무 화가났다. 멍청하게 다치기나 다치고 열불이났다. 그치만 티내지 않고 팀원들에게 다가가 다시한번 차량점검을 마치고 예선전 3등. 준결승엔 아슬아슬하게 12등에 들어 결승전에 출전할수있엇다. 숙소에서도 손가락만 보면서 짜증났지만 저녁을 먹으면서 동료들과 함께 쉴 수 있어서 좋았다. 푹 쉬고 다음날이 밝으면 결승전이니 다시한번 다치지말자는 다짐을하면서 숙소문밖을 열고나와 경기장으로 향한다.
순번 34번으로 출발을해 첫바퀴에 다른학교차량과 충돌이 있었지만 드라이버의 뛰어난 테크닉으로 6등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3바퀴남아서 마지막 점프구간에서 오른쪽 앞바퀴가떨어져나가고만다. 왜 점검을 꼼꼼히 하지못했나 라는 자책감에 차를 바라보며 드라이버에게 미안한마음만 가지고 숨죽여보고있었다. 앞바퀴가 한쪽으로만 3바퀴를 달리고, 마침내 체커를 받았다. 체커를 받으니 완주했다는 보람과 그동안 고생했던 성과가 나오는거같았다. 3명이서 땀을흘리면서 만든차량이 힘을바랬던 순간이였다. 기념촬영도하고 화기애애하게 완주했다는 보람으로 시상식에 참여하는데 동상을 수상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다쳤지만 아프지도않은 순간이었다. 다시한번 다치지말아야겠다는 다짐으로 이런기회가 있으면 팀원들과 대회에 참여하고싶다.
이*성
저는 이번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느낀게 많은데요
첫번째로 팀원과의 협동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기술과 장소가 있다 하더라도 팀원과의 소통이 어렵고 서로 상호작용이 안되면 답답해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희팀원들은 거의 소통이 잘 되는편이지만 가끔씩 잘 안될때가 있었습니다 다들 더위에 지치고 자꾸 연장되는 작업시간으로 인해 힘들어서 소통이 가끔씩 안되었을겁니다 다음에 또 같이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러한점을 고려하여 아무리 힘들어도 팀원과의 협력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규정집 숙지가 진짜로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번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장님 빼고 저를 포함한 팀원들은 대부분 규정집에 대해 무지하여 대회 규정이며 그런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안하고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했기에 이번에 있었던 대회가기전날에 엔진을 바꾸는 일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다음대회때는 팀원 모두의 규정사항 숙지가 만족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느낀것은 다름아닌 뿌듯함입니다. 저희가 이번 방학시간을 내어 직접 바하차량을 만들면서 그 더운날에 그라인더 날을 날려먹고 용접똥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실수들도 많이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어느정도 적응하여 팀원들 다 공구를 사용하는것이 숙련이 되어가는것을 보고 많이 뿌듯하였고 저희가 자르고 붙힌 파이프들이 뭉친 바하차량을 보면 진짜로 뿌듯해지는거 같습니다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대회날 타이어 볼트를 상시로 확인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아무리 전날에 확인 하였다 하더라도 안심하지말고 무슨일이 있어도 상시로 타이어볼트는 꼭 눈여겨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을 마루리하면서... 더운 여름날에 다들 낙오자 없이 꼬박꼬박 나와서 땀 흘려가면서 서로 협동하면서 바하차량을 만들어줘서 진짜로 고맙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김*민
이번에 자작차 대회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은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처음에 내가 규정을 모르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서 별 도움이 안 되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규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규정집에 쓰여있는 거 말고도 인터넷에서 문제가될만한 것들을 정확하게 찾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규정을 모르니까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규정에 맞는지 보고 또 보고 그러니까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은 느낌들 들기도 했습니다 또 규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검차할 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내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쳐가지고 참여를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행이 끝나고 다음 주행을 나가기 위해 점검을 해야 하는데 점검해야 할 목록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체크를 해가면서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까먹고 안할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회가지고갈 물품을 정리할 때 여유분을 많이 챙겨가야한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대회장에서 어떤상황이 생길지 모르고 실제로 준비하는데 없던것도 있었고 부족한것도 있어서 그렇게 느낀것 같습니다
신*영
서영대학교 튜닝-x팀은 정말 최강의 대회팀이라는 소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자작차대회(KSEA)라는 가장 큰 경기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큰 경기에 드라이버가 되어서 정말 기쁨과 동시에 긴장감을 놓치지 못했습니다. 서영대학교의 여름방학은 저희 튜닝-X팀원들에게는 고된작업의 시간이였고 팀원이 적은 수인만큼 더운 날씨에 항상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팀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차를 만들었습니다. 차를 첨부터 작업하는 것이 아닌 작년 차량을 가지고 작업하였던 것 이라 더욱 철저하게 작업하여야해서 더 오랜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라인더로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고 그다음 파이프를 밴딩하여서 자체(프레임)을 제작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저희 팀은 2학년팀 1학년팀으로 나누어대회에 출전하게되어서 저희 1학년팀(5명)은 공구 사용법과 용접기, 그라인더, 락카 사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처음에 실수도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희 팀은 발전해 갔고 처음 보다는 더 빠른 속도로 차에 대해 몰입하여서 어느덧 대회 시작 3주전에 차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메카닉과 팀장형의 지시, 교수님의 지도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차를 만들 수 있었고, 드디어 드라이버인 제가 할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기어미스, 잘못된 스타트 등 실차와 다르다 보니 정말 힘들었고 얼마 남지않은 대회에 더욱더 압박감이 오다보니 오히려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교수님이 지도 해준 덕분에 대회 시작 3일전 부터는 차에 대해 완전히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난 저희는 대회 시작전까지 차를 보강하면서 부족한점과 규정에 어긋나는 곳을 찾아 수정하였고 마침내 대회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막상 대회장에 도착하니 긴장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 대회는 총 3일 (첫날 검차 및 제동, 둘째 날 예선전 준결승, 마지막 날 결승)로 진행하였습니다. 첫날 검차를 무사히 통과하고 제동을 준비하는데 제동 중 기어미스가 나서 실패한줄 알았지만 다행히 차의 성능이 좋아서 무사히 잘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날이 무사히 잘 끝나고 둘째날 연습주행을 하기위해 들어가기위해 대기하는데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회경기중 연습주행이 제일 긴장되었고 연습주행 중 코스파악과 노면을 잘 확인하고 바로 예선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선전은 3랩 가장 좋은 기록순으로 그리드 정렬을 하게되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기록이 나와야 하는 경기라 최대한 잘 달려야합니다. 예선전이 시작하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것과 팀원들의 땀과 노력 하나 하나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비록 전체 1등은 아니지만 3등으로 준결승 3조 1위에 올랐고 저는 준결승가기 전 제가 이 위치, 상위권에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팀원들이 흘린 땀으로 차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결과를 내야 겠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항상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준결승이 시작하게 되었고 첨부터 기어미스가 나서 차 3대를 먼저 보내고 그 뒤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추월이 가능한 만큼 차들의 경쟁은 치열했고 전 늦은 탓이라 한 바퀴 도는 내내 실수가 계속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코스도 잘못타고 버지에 빠져서 차가 돌뻔했으며 정말 그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진정시켜준건 교수님이 무전으로 ‘천천히 가보자’ 계속 무전을 날려주tu서 3대가 앞에 있었지만 천천히 차들을 추월 하며 1위인 차량과 몇초 차이밖에 나지 않게되었습니다. 10랩이 완성 될 무렵 저도 모르는 사이 저희 팀 차량이 1위에 있었고 다행히 그 경기는 잘 마무리되어 1위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달린 경기 중 최고의 경기였고 경기력 또한 좋아서 결승전에선 첫 번째 그리드에 정렬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날 결승전이 다가오게되었고 결승전은 총 42대 35랩 어마어마한 경쟁과 엄청긴 코스... 그리고 잘타는 차들 또한 다 참여하여 매우 고된 경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차들도 많아 사고도 잦아서 위험하고 힘든 경기였고 그래도 열심히 달려서 1등과 차이도 좁혀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장 코스가 험난 하다보니 차량의 바퀴가 빠지고 말았습니다. 완주만 하면 좋은 성적으로 들어가는건데..이때 까지 힘써 준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다시 생각해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대회가 끝나게 되었고 너무 아쉬운 결과로 끝나게되어서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더 도전해 좋은 성적으로 팀원들에게 보답하고 싶고, 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튜닝-X 파이팅!!
유*훈
학교를 다니면서 자작 자동차 대회에 참여하는 튜닝-x라는 동아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대회에 관심이 생겨 학기 초부터 계속해서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이번 8월에 2018 ksae자작 자동차 대회 Baja 부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1학년 2학년 나눠서 팀을 꾸려 참가신청을하고 여름방학동안에 자작 자동차 대회를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차량을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도 서툴고 모르는 게 많아서 배우고 연습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작업을 했었고 대회 규정에서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문제가 되는 것도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차량 제작을 완료하고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2박3일 동안 군산에 가서 차량검차, 제동검사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지만 아쉽게 장려상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서툴고 부족한 게 많았지만 배워가는것도 많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는지 알게 되어 내년에 다시 자작 자동차 대회에 나가게 된다면 이번대회떄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고 이번보다는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준비를 해서 다시 한 번 나가보고 싶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방학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다 같이 땀흘려가며 열심히 준비했고 대학생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을 했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같습니다 열심히해준 팀원을 비롯해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신 학교 측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임*준
2018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를 준비하게되었다. 나가는경기는 BAJA부문의 대회엿고 BAJA자동차는 오프로드같은 자동차이므로 정말 재미있겠다 생각하면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팀은 1학년팀 2학년팀으로 나누게되었고 인원도 초소인원으로 가게되었다. 드라이버를 뽑은후 7월초에 차의 수리와 차를 어ᄄᅠᇂ게 만들고 어떻게 더 보강할지를 결정하게되었다 그리고나서 차를만들기시작하였지만 힘든일들이많았다 우선 1학년들끼리 하는데 기술이별로 없고 인원도 정말적어서 한명다 할 일들이 더욱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로인하여 더욱 많은 기술들을 몸에 익힐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연습주행을 하는날 차를 타보았다 드라이버를 뽑을때도 차를 타보았지만 연습주행때 타는차는 더욱보강을한 차이므로 더욱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습주행을 하고나면 뭍은 흙 등을 털어내야하고 더욱 보강할곳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야하기 때문에 좀힘들었던거같다.
대회는 금 토 일 요일로 되어있고 우리는 목요일날 군산으로 출발을하였다
대회장은 수많은 대학들로 차있었고 가운데 우리팀도 자리를잡았다.
오프로드 대회라그런지 전기차대회하고는 다르게 대회장의 크기가 엄청차이가 났다. 그리고 검차를 통과후 제동을 검사하고 예선전을 치루게 되었다. 예선전에서 1등을하고 다음날 준결승전에서 1등을하여서 결승전에서 1등이라는 자리에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달리던 도중 차의 바퀴가 빠지게 되어서 정말아쉽지만 그래도 장려상이라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상이라고 생각이된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라는 것을 준비하게되어서 정말로 재미있었고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경험을 할수있게되어서 정말로 뜻기픈 경험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더 도전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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