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반 1학년과 2학년을 대표하는 학생회에서 카네이션과 함께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교수님들께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멋진 인증 샷을 남겼다.